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이성곤(28·삼성 라이온즈)이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만들었다. 이순철 SBS 해설위원의 아들이다.
이성곤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0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 첫 번째 타석에서 이성곤은 상대 선발 아드리안 샘슨의 초구인 148km 속구를 밀어치며 중앙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2호이자 비거리는 120m다.
지난 26일 사직 롯데전에서 이성곤은 데뷔 첫 홈런을 만들었다.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댄 스트레일리로부터 초구를 당겨쳐 비거리 120m짜리 솔로 홈런을 때렸다.
삼성은 이성곤의 홈런으로 2회말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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