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 세리에A 돌파 2위…나이 잊은 회복력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프랑크 리베리(37·피오렌티나)가 이미 은퇴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와 이탈리아프로축구 생애 첫 시즌, 발목 수술이라는 삼중고를 이겨내고 프랑스 축구 전설로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리베리는 28일(한국시간) 2019-20 세리에A 28라운드 원정경기 전반 25분 선제골을 넣었다. 발목 수술로 부상자명단에 4달 넘게 올랐다가 복귀한 지 2경기 만에 득점했다.

세리에A 최소실점 2위 팀 라치오를 상대로 골을 넣은 것도 주목할만하다. 리베리는 압도적인 개인 능력으로 라치오 수비를 혼자 와해시켰다.

사진설명
스포츠 통계회사 ‘옵타’에 따르면 리베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889분 동안 53차례 돌파를 시도하여 37번 유효, 69.8%라는 높은 드리블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90분당 돌파 3.7회는 2019-20 세리에A 800분 이상 출전선수 중 전체 2위다. 2012-1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베스트 플레이어 선정 등 최전성기를 구가한 지도 어느덧 7년이 흘렀지만, 리베리는 여전히 빅리그에서 손에 꼽을만한 테크닉을 보유했다.

리베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 13경기 3득점 2도움을 기록 중이다. 피오렌티나 입단 후 생전 처음 소화하는 센터포워드 포지션에서 모든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30대 후반에도 정체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