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앤더슨은 최근 MRI 검사에서 오른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손상이 발견됐다. 이를 치료하기 위한 인대 재건 수술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고,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스틴 앤더슨이 토미 존 수술을 받는다. 사진=ⓒAFPBBNews = News1
수술은 현지시간으로 7월 22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키이스 마이스터 박사 집도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스터 박사는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 주치의로 다르빗슈 유의 토미 존 수술을 집도하기도 했다.
2014년 드래프트 14라운드 지명 선수인 앤더슨은 2018년 빅리그에 데뷔, 2년간 111경기에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4.75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54경기에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5.55(47이닝 29자책)를 찍었다. 이닝당 출루 허용률 1.574 9이닝당 피홈런 1.1개 볼넷 6.1개 탈삼진 11.5개를 기록했다. 15번의 세이브 상황에서 13개의 홀드와 1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