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김광현 포함 30인 로스터 발표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개막 로스터를 공개했다.

카디널스는 시즌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한국시간) 개막 로스터를 공개했다. 투수 14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한 자리가 빈다. 투수를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카디널스 구단은 김광현을 비롯해 오스틴 딘, 코디 휘틀리 등 세 명의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고 소개했다. 휘틀리는 이번에 처음 빅리그에 올라왔으며, 딘은 지난 1월 트레이드를 통해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이적했다.

세인트루이스가 김광현을 포함한 30인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세인트루이스가 김광현을 포함한 30인 명단을 발표했다. 사진= MK스포츠 DB
이들은 여기에 17명의 선수들이 카디널스 구단 내부에서 육성, 메이저리그까지 올린 선수들이라고 덧붙였다. 휘틀리와 딘을 비롯해 주니어 페르난데스, 앤드류 키즈너, 에드먼도 소사가 콜업돼 개막 로스터에 합류했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존 브레비아와 조던 힉스는 45일 부상자 명단, 오른 발목 윤활낭염 진단을 받은 내야수 브래드 밀러는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고 팀 합류가 늦었던 지오바니 갈레고스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는 25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경기를 시작으로 60경기 일정에 들어간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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