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25일 오전 9시 5분(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 1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예고됐다.
우완 헤르만 마르케스를 상대한다. 추신수와는 첫 대결. 마르케스는 지난 시즌 12승 5패 평균자책점 4.76의 성적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이날 추신수(지명타자) 엘비스 앤드루스(유격수) 대니 산타나(중견수) 조이 갈로(우익수) 루그네드 오도어(2루수) 토드 프레이지어(1루수) 로빈슨 치리노스(포수) 닉 솔락(좌익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3루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랜스 린이 선발로 나선다.
캠프 막판 고관절 부상을 당한 윌리 칼훈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칼훈이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캠프 막판 연습경기에도 출전했지만, 아직 경기에 나설 준비가 안된 모습이다.
우드워드 감독의 예고대로 솔락이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내야수로 활약한 그는 이번에는 좌익수로 나선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