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아내, 악성 댓글·메시지 고소…“선처없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김영은(31) 전 광주MBC 아나운서가 7월30일 프로야구선수 남편 오지환(30·LG트윈스)에 대한 악성 댓글 및 SNS 메시지를 수사의뢰했다.

오지환은 그동안 고소를 반대해왔다. 김영은 씨는 “남편이 원치 않았고 알려진 사람의 아내이니 감수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젠 참지 않겠다”라며 그동안 수집한 악성 댓글과 요즈음 급증한 SNS 메시지를 신고했다.

최근 김영은 씨 SNS에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개씩 오지환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메시지가 전송됐다. 발송자를 수신 차단해도 계정 아이디를 바꿔가며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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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씨는 “계속해서 악의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SNS 이용자에게는 그만해달라고 공개 호소도 해봤다. 앞으로 선처는 없다”라며 가해자가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내야수 오지환은 2009시즌 데뷔 이후 한 팀에서만 1275경기를 출전한 LG 프랜차이즈스타다. KBO리그 통산 출루율+장타율(OPS) 0.761를 기록 중이다. 2016년에는 준플레이오프 MVP에 선정됐다.

오지환은 2019년 초 혼인신고를 했고 그해 9월 아들을 얻었다. 김영은 씨는 2011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결혼 전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도 근무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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