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안타 폭발! 타율 0.246...샌프란시스코 4연패 탈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3안타 활약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5번 우익수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3경기 연속 안타, 동시에 최근 6경기 중 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고 이중 4경기에서 멀티히트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46으로 끌어올렸다.

이정후가 3안타를 몰아쳤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이정후가 3안타를 몰아쳤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팀도 3-0으로 승리, 4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시즌 7승 12패. 신시내티는 11승 8패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좋은 타석 내용 보여줬다. 2회 신시내티 선발 체이스 번즈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7구까지 끈질기게 싸웠다.

5회 두 번째 대결에서는 3-2 풀카운트 승부 끝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6구째 슬라이더를 강타했는데 제대로 맞히지는 못했지만, 내야를 뚫을 만큼 충분히 강한 타구를 만들었다. 다음 타자 윌 브레넌이 병살타를 때리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팽팽하게 이어지던 균형은 7회초 깨졌다. 선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것이 시작이었다. 계속된 2사 1루에서 맷 채프먼이 좌중간 가르는 2루타로 1루에 있던 아라에즈를 불러들였다.

이정후도 힘을 보탰다. 좌완 브록 버크 상대한 그는 타석 준비가 늦어지며 피치 클락 위반으로 스트라이크를 하나 안고 시작했지만, 1-2 카운트에서 3구째 몸쪽 높은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타구로 1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랜든 루프는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랜든 루프는 6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사진(美 신시내티)=ⓒAFPBBNews = News1

이정후는 계속된 1사 1, 2루에서 케이시 슈미트의 중전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9회초 타석에서 다시 한 번 안타를 기록했다. 샘 몰을 상대로 0-1 카운트에서 2구째 바깥쪽에서 들어오는 스위퍼를 받아쳐 깔끔한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날렸다.

이 타구는 몰이 이번 시즌 9경기 만에 처음으로 허용한 안타였다.

양 팀 선발은 모두 잘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든 루프는 6이닝 1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3승째 기록했다. 에릭 밀러가 세이브를 올렸다.

신시내티 선발 번즈도 6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지만, 승리와는 인연이 멀었다. 버크가 패전을 안았다.

[샌디에이고(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과즙세연-케이, 구독자 합계 105만 커플 탄생
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와 공개 연애 시작
장원영, 탄력 넘치는 섹시한 밀착 의상 옆·뒤태
박은영 볼륨감 있는 실루엣 러블리 드레스 자태
5연승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 단독 선두 등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