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독특한 디자인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근황을 공개했다. 셔츠를 재해석한 듯한 의상에 팬들은 “앞치마인 줄 알았다”, “저걸 입고도 예쁘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모모는 3일 자신의 SNS에 “New Miu Miu Upcycled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빈티지 화이트 셔츠와 카키 치노 팬츠를 플라워 자수 디테일이 더해진 작품으로 재해석한 방식이 마음에 든다”며 컬렉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화이트 컬러 의상에 카키색 가방을 매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어깨와 옆선이 과감하게 드러난 디자인이 먼저 눈길을 끌었다.
앞에서 보면 셔츠처럼 보이지만 옆면은 끈으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였다.
특히 시선을 끈 건 의상의 형태였다. 일부 팬들은 “앞치마를 입은 것 같다”, “어떻게 저런 옷을 소화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셔츠를 잘라 새롭게 조합한 듯한 디자인과 자수 디테일이 더해지며 일반적인 패션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다.
“저걸 입고도 예쁘네.”
사진이 공개된 뒤 댓글창에는 감탄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독특한 의상보다 모모의 비주얼과 분위기에 먼저 시선이 갔다는 의견이 적지 않았다. 긴 레이어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 자연스러운 포즈가 의상과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모모는 같은 의상을 입고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 손에는 미우미우 로고가 새겨진 가방을 들었고, 플라워 자수가 수놓인 의상은 조명 아래에서 더욱 돋보였다. 화려한 액세서리 없이도 의상 자체의 개성을 살린 모습이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서울 KSPO DOME에서 투어 피날레 공연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