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김재환, 11일 합류…함덕주는 더 걸릴 듯” [MK톡톡]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32)이 부상에서 복귀한다. 다만 함덕주(25)는 시간이 더 더 걸릴 전망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김재환과 함덕주의 몸 상태에 관해 간략하게 전했다. 둘은 지난 6일 나란히 탈꿈치통증을 호소해 부상자명단에 오른 바 있다.

김태형 감독은 “(김)재환이는 화요일 합류가 가능하다고 보고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재환은 오는 11일부터 대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3연전부터 합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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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 김태형 감독은 함덕주의 복귀 시점에 대해 “아직 불편하다고 해서 정확한 날짜를 못 잡았다. 공을 조금 더 던져본 후 (복귀 시점을)결정해야 할 것 같다”라며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 공백이 길어지면 2군에서 1경기 정도 던질 수 있고, 그게 아니면 바로 1군에 올 수도 있다. 일단 공백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긴 하다”라고 말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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