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최원호 감독대행은 “불펜이 5회부터 끝까지 무실점으로 잘 막아주면서 승리의 기회를 열었다”면서 “특히 윤대경의 데뷔 첫 승을 장식하는 호투와 김진욱의 세이브가 팀 승리에 큰 힘이 됐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타선에선 신인 임종찬이 부담스러운 상황이었을 텐데 결승타를 쳐준 것이 대견하다. 최진행도 5회부터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 끝까지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