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나누는 볼티모어 선수들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필라델피아)=고홍석 통신원

10회초 볼티모어 공격에서 선수들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헤이스를 환영하고 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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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이 27개의 안타를 주고받는 난타전이 벌어졌고, 볼티모어가 10-9로 이겼다. 연장 10회 승부가 갈렸다. 볼티모어는 10회초 오스틴 헤이스의 인사이드 더 파크 투런 홈런으로 2점을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도 10회말 한 점을 쫓아갔지만, 뒤집지는 못했다.

kohs7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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