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나, 이날도 포수로 호흡 맞춘다 [김광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이날도 익숙한 포수와 호흡을 함께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콜튼 웡(2루수) 토미 에드먼(좌익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맷 카펜터(3루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브래드 밀러(지명타자) 폴 데용(유격수) 덱스터 파울러(우익수) 딜런 칼슨(중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날도 포수는 야디에르 몰리나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날도 포수는 야디에르 몰리나다. 사진=ⓒAFPBBNews = News1
면역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있다가 지난 시리즈에서 복귀한 덱스터 파울러가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지명타자로 좌타자 밀러가 나서는 등 우완 코빈 번즈 상대로 기용 가능한 최정예 전력을 구성한 모습이다. 이날 경기도 몰리나가 포수 마스크를 쓴다. 김광현은 지금까지 치른 일곱 차례 등판 중 여섯 경기를 몰리나와 함께했다. 이날도 익숙한 포수와 함께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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