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는 링컨전 2골 1어시스트로 리버풀 대승을 주도했다. 커뮤니티 실드(슈퍼컵) 같은 단발성 경기가 아닌 토너먼트에서 리버풀 선수로 득점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리버풀은 지난 1월 이적료 850만 유로(약 100억 원)를 레드불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 주고 미나미노를 영입했다. 2019-20시즌 후반기 14경기에 나왔지만, 공격포인트가 없었다. 2020-21시즌은 링컨전까지 3경기 3득점 1도움이다.
잘츠부르크 시절 미나미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6경기 2골 3어시스트로 주목받았다. 유럽 진출 전에는 세레소 오사카 소속으로 2013 J리그 신인상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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