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진출 황인범 벌써 6호 공격포인트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미드필더 황인범(24·루빈 카잔)이 러시아 무대 데뷔 5주 만에 6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러시아는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 7위에 올라있다.

루빈 카잔은 28일(한국시간) 2020-21 러시아 프리미어리그(RPL)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로토르 볼고그라드를 3-1로 이겼다.

황인범은 전반 42분 크로스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풀타임을 뛰며 루빈 카잔의 로토르전 승리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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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 카잔은 지난 8월15일 이적료 275만 달러(약 32억 원)를 밴쿠버 화이트캡스(캐나다)에 주고 황인범을 영입했다. 황인범은 루빈 카잔 입단 후 RPL과 러시아축구협회 컵대회에서 2020-21시즌 6경기 2득점 4도움을 기록했다.

대전 하나시티즌 시절 황인범은 2016~2018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국가대표로는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MVP를 수상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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