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검은 손은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에도 영향을 미쳤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오프시즌 주요 행사 중에 하나인 구단주 회의와 윈터미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구단주 미팅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텍사스주 알링턴, 윈터미팅은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2020년 윈터미팅은 열리지 않는다. 사진= MK스포츠 DB 그러나 오프라인 행사가 모두 취소됐다.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열 수가 없엇던 것.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대신 논의가 필요한 안건들은 원격 회의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이저리그는 2020시즌 코로나19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렀다.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월드시리즈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렸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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