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17일(한국시간) 스마일리와 1년 11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스마일리는 메이저리그에서 7시즌동안 다섯 팀을 돌며 188경기에서 35승 35패 평균자책점 4.13의 성적을 남겼다.
스마일리가 애틀란타와 계약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6년 30경기에서 175 1/3이닝을 던지며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지만, 다음해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며 2년을 쉬었다.
부상 회복 이후 세 팀을 돌면서 순탄치 않은 커리어를 보냈다. 2020시즌은 반등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7경기(선발 5경기)에 등판, 1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26 1/3이닝 11실점(10자책) 2피홈런 9볼넷 42탈삼진을 기록했다.
브레이브스 구단은 지난 시즌 탈삼진 비율(37.8%)과 9이닝당 탈삼진(14.35) 기록이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은 5경기 이상 선발 등판한 투수 중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좋은 기록이었다.
또한 피안타율 0.198 피출루율 0.261 피장타율 0.297 모두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으며, 좌타자 상대로 피안타율이 0.083에 그쳤다는 점도 소개했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