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오는 2021년 1월 3일 열릴 2020-21시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흥국생명-GS칼텍스전의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9일 “지상파 중계로 인해 흥국생명-GS칼텍스전을 16시에서 12시25분으로 경기 시간을 변경한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V리그의 지상파 중계는 이번이 세 번째다. 10월 24일 여자부 흥국생명-KGC인삼공사전, 11월 28일 남자부 대한항공-KB손해보험전도 지상파로 중계됐다.
흥국생명(왼쪽)은 GS칼텍스(오른쪽)와 시즌 전적에서 2승 1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사진=김영구 기자
28일 현재 흥국생명(12승 2패·승점 34)과 GS칼텍스(9승 6패·승점 25)는 여자부 1, 2위에 올라있다.
시즌 전적은 2승 1패로 흥국생명의 근소한 우세. 매 경기가 팽팽했다.
특히 지난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GS칼텍스가 3-2 역전승을 거두며 흥국생명의 V리그 여자부 최다 연승 신기록 도전을 저지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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