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투수 요키시·스미스 2일 입국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키움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에릭 요키시(32)와 조쉬 스미스(34)가 2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다.

입국 시 특별 입국 절차에 따라 검역조사를 받고 3일(수)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두 선수는 남양주의 단독주택에서 14일간의 자가 격리에 들어간다.

키움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 조쉬 스미스(왼쪽부터). 스미스는 신시내티 레즈 시절. 사진=MK스포츠DB/AFPBBNews=News1
키움히어로즈 투수 에릭 요키시, 조쉬 스미스(왼쪽부터). 스미스는 신시내티 레즈 시절. 사진=MK스포츠DB/AFPBBNews=News1
구단은 “자가 격리 기간 중 캐치볼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 기본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마당이 딸린 주택과 웨이트 장비를 준비했다. 또 전담 직원이 함께 상주하며 훈련과 생활을 돕는다”고 밝혔다. 요키시, 스미스는 오는 16일 정오 자가 격리가 해제되면 스프링캠프가 진행되는 고척스카이돔으로 이동해 선수단에 합류한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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