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넷츠의 듀란트는 14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 원정경기 선발 출전, 33분 16초를 뛰며 20득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도 134-177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듀란트가 골든스테이트를 떠난 이후 처음으로 이들을 상대하는 자리였다.
듀란트가 이적 후 처음으로 골든스테이트를 찾았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지난 2016-17시즌을 앞두고 골든스테이트와 계약한 그는 세 시즌동안 활약하며 팀을 3회 연속 파이널로 이끌었고, 두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파이널 도중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었고, 지난 시즌은 재활에 매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으로 격리 조치돼 지난 세 경기 뛰지 못했던 그는 이날 3점라인 밖에서는 6개의 슛을 시도, 1개 성공에 그쳤지만 대신 전체 야투 19개 시도중 8개를 성공시키며 득점을 올렸다. 자유투는 4개 얻어 3개 성공했다.
브루클린은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카이리 어빙이 23득점, 제임스 하든이 19득점 8리바운드 16어시스트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