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 1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가 1이 됐다.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신한은행전에서 74-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4연승을 달리며 2위 청주 KB스타즈와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남은 2경기에서 1승만 거둬도 자력으로 우승을 확정할 수 있다. 15일 KB스타즈가 BNK 썸에게 패할 경우에도 어부지리로 우승할 수 있다.

우리은행이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1로 줄었다.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이 김소니아의 활약을 앞세워 신한은행을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는 1로 줄었다. 사진=WKBL 제공
이날 박지현(21)과 김소니아(27)가 우리은행 승리를 책임졌다. 박지현이 21점 9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김소니아 역시 19점 8리바운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우리은행 가드 김진희는 도움만 10개를 기록해 역대 본인의 한 경기 최다 도움 타이 기록을 썼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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