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첫 등판 일정 확정...8일(한국시간) 다저스 상대로 1이닝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탬파)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한 양현종의 실전 무대에 나선다.

레인저스 구단은 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전 감독 브리핑에서 하루 뒤인 8일 오전 5시 5분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캑터스리그 홈경기 투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양현종은 이날 경기에서 1이닝 투구를 한다. 시범경기 첫 등판이다.

양현종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제공
양현종의 시범경기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제공
선발은 아니다. 8이닝으로 진행될 이 경기 텍사스는 마이크 폴터네비츠가 선발로 나와 2이닝을 던진다. 카일 코디, 데인 더닝이 2이닝씩 던지며 조던 라일스와 양현종이 1이닝씩 소화 예정이다. 앞서 양현종은 지난 4일 라이브BP를 소화했다. 두 차례 불펜 투구 이후 타자까지 상대하며 실전 등판이 임박했음을 알렸는데 이번에 일정이 확정됐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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