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오른 종아리 부상으로 3주간 결장…27일 등판 무산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8년만에 일본 프로야구로 복귀한 다나카 마사히로(32.라쿠텐)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다나카는 당초 27일 닛폰햄전에 선발 등판한 에정이었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 발견되며 엔트리서 제외됐다. 재활까지는 약 3주가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나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전치 기간은 3주를 예상하고 있다.   사진=라쿠텐 SNS
다나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전치 기간은 3주를 예상하고 있다. 사진=라쿠텐 SNS
다나카는 25일 불펜에서 38구를 던졌다. 27일 등판을 위한 준비였다.

하지만 오른쪽 종아리 부분에 통증을 호소해 센다이 시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경기 복귀까지 3주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다나카는 구단을 통해 "등판을 기대했던 팬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첫 등판 날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실망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부상의 정도는 경증입니다. 하루빨리 마운드에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확실히 고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다나카는 시범경기서 좋은 페이스를 보이며 기대치를 한껏 끌어 올렸다.

첫 경기였던 주니치전서는 4이닝 2실점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14일 요코하마전서는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마지막 시험 등판이었던 20일 요미우리전서는 7이닝을 89구로 끊으며 1실점, 승리 투수가 된 바 있다.

봉인했던 컷 패스트볼이나 슬라이더 등 변화구의 구위가 살아나기 시작했고 최고 구속도 150km까지 찍히며 팬들을 희망에 부풀게 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부상으로 시즌 초반 합류가 불발됐다.

라쿠텐 구단이나 다나카 본인에게도 큰 마이너스가 되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butyou@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