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28일(한국시간)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완 조시 스보즈, 1루수 로널드 구즈먼의 개막 로스터 합류 사실을 알렸다.
지난 2월 트레이드를 통해 LA다저스에서 레인저스로 이적한 스보즈는 이번 캠프 7경기에서 7이닝 1실점 호투했다. 노력의 결과 개막 로스터 합류라는 보상을 받았다. 지난 2년간 다저스에서 빅리그 11경기 등판, 13 1/3이닝 던지며 6.0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스보즈가 개막 로스터 합류를 확정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8시즌 텍사스의 주전 1루수였던 구즈먼은 지난 2년간 113경기에서 타율 0.225 출루율 0.310 장타율 0.419에 그치며 1루수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이번 시즌도 네이트 로우의 합류로 입지가 좁아진 상태였다.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지만, 주전 1루수는 아니다. 좌타 대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여기에 텍사스는 내야수 앤더슨 테헤다를 트리플A 라운드락으로 내려보내고 내야수 앤디 이바네즈도 대체 훈련 캠프로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