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토론토는 마르커스 시미엔(2루수) 캐반 비지오(3루수) 보 비셋(유격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라우디 텔레즈(지명타자) 랜달 그리칙(중견수) 대니 잰슨(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시미엔은 부상으로 이탈한 스프링어를 대신해 1번 타자로 나선다. 사진=ⓒAFPBBNews = News1
찰리 몬토요 감독이 예고한 대로 류현진은 이날도 잰슨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시즌에도 12경기중 11경기를 그와 함께했고 이번 캠프에서도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모두 그와 함께했다.
조지 스프링어의 부상 이탈로 생긴 공백은 시미엔과 그리칙이 공수에서 나눠 맡는다. 시미엔이 1번 타자로 출전하며, 지난 시즌 주전 중견수였던 그리칙이 기회를 잡았다.
우완 게릿 콜 상대로 좌타자 두 명이 포진했다. 두 좌타자 비지오와 텔레즈는 간격을 두고 배치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