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LG 구단은 5일 “차 단장이 전날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는 소식을 접한 뒤 곧바로 검사를 실시했다”며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차 단장은 최근 잠실야구장 내 위치한 일구회 사무실을 방문해 일구회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차명석 LG 트윈스 단장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사진=MK스포츠 DB 같은 공간에서 긴 시간 머무른 건 아니지만 일구회 관계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방역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차 단장은 이 때문에 지난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첫 경기를 선수단과 함께하지 못했다.
LG 구단은 “차 단장은 이달 중순까지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전화로 관련 업무를 모두 처리 중이기 때문에 팀 운영에 차질은 전혀 없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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