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만 전 조폐공사 사장,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조용만(60·사진)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공석 중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6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2월6일 퇴임한 김승호 사무총장 후임으로 기획재정부에서 오래 근무한 관료출신의 조용만 전 사장이 낙점됐다.

대한체육회 조용만 신임 사무총장은 전남 순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경제부처에서 근무하다 2017년 기재부 기획조정실장을 끝으로 관계를 떠났다.

조용만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조용만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 내정됐다. 사진=한국조폐공사 홈페이지
2018년부터 한국조폐공사 사장으로 일하다 2021년 2월 퇴임했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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