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브레이크 댄스가 2024년 제33회 하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브레이킨 경연대회’가 열린다. 만 9~24세를 대상으로 오는 5월2일까지 예선 참가 신청을 받는다.
2024 파리올림픽 32개 정식종목에는 ‘브레이킹’이라는 이름으로 브레이크 댄스가 포함된다. ‘대한민국 청소년 브레이킨 경연대회’는 여성가족부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한국힙합문화협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남성부(B-Boy), 여성부(B-Girl), 꿈나무(9~13세)로 나눠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 심사 방식으로 8강까지 치른다. 준결승(온라인 배틀)을 거쳐 결승전은 대전DCC센터에서 개최한다.
브레이크 댄스는 파리올림픽에 앞서 2022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서도 대회 사상 첫 정식종목이 된다.
한국은 세계 최고 권위 대회 ‘레드 불 BC 원’ 남성부 우승을 3차례 차지한 브레이크 댄스 강국 중 하나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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