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LG 트윈스 감독이 ‘지구의 날’ 51주년을 맞아 실시한 ‘Love Green’ 캠페인에 참여했다.
LG는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환경 보호 야구관전 문화 조성을 위한 ‘Love Green’ 캠페인을 실시했다.
LG 프런트는 이날 경기 전 환경 보호의 작은 실천으로 전 직원이 ‘Love Green’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잠실야구장 주변 환경 미화를 실시했다.
류지현(오른쪽) LG 트윈스 감독이 22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차명석 LG 단장과 함께 잠실야구장 주변 환경 미화 작업에 참여했다. 사진=LG 트윈스 제공
류 감독도 선수단을 대표해 잠실구장 환경 미화 작업에 나섰다. 류 감독은 차명석 LG 단장과 함께 어깨띠를 착용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쾌적한 야구장 주변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 감독은 구단을 통해 “우리 구단이 ESG 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선수단을 대표해 꼭 참가하고 싶었다”며 “일회성 행사 참여로 그치는 게 아니라 선수들과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이날 일회용컵 사용 줄이기를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아 환경부가 제공하는 텀블러를 당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중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환경부 ‘지구의 날’ 홍보 영상이 상영되고 LG 홍창기, 투수 고우석은 캠페인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한다. gso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