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가 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KGC는 2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73-71로 이겼다.
KGC는 지난 22일 1차전 76-67 승리에 이어 2차전까지 잡으면서 오는 26일 3차전까지 승리할 경우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모비스는 안방에서 1, 2차전을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남자 프로농구 안양 KGC의 제러드 설린저가 24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KBL 제공 KGC는 제러드 설린저가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21득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설린저는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KGC의 2연승을 견인했다.
국내 선수들도 제 몫을 해줬다. 오세근이 17득점 6리바운드, 이재도가 15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전성현이 11득점으로 힘을 보태며 설린저의 부담을 덜어줬다.
모시브는 서명진과 숀 롱이 나란히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쿼터를 제외하고 공수에서 KGC에 밀리면서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gso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세청, 지창욱 특별조사 후 세금 수십억 추징
▶ 최여진, 7년 연상 사업가와 결혼 1주년 자축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