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5일 SSG전 공식 응원없다…응원단 업체 1명 코로나19 2차 접촉자 [MK현장]
최초입력 2021.04.25 14:01:42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고척) 안준철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25일 고척 홈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전 공식 응원을 취소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이날 “응원단 운영 업체 직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라며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이날 경기는 시구 이벤트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공식 응원은 없다. 무관중 경기에도 응원단을 운영했던 키움이다.
지난 3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치어리더의 2021 KBO리그 삼성과의 개막전 공연 장면. 사진=김재현 기자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박지현 이날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와 홈경기에서 이 시구자로 나선다.
박지현은 지난해 3월 방송된 '하트시그널' 출연 당시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종 CF 및 화보 촬영 등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패션 및 요리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jcan123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