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신덕순 한국여성바둑연맹 고문, 강명주 지지옥션 회장, 장재익 에이에프씨 대표이사, 김형직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장내과 교수, 엄영수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 양상국‧정수현 심판위원 등 내빈을 비롯해 프로기사와 자문위원, 이사, 그리고 여성연맹의 운영진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단체전은 명사와 프로기사가 한 팀으로 상대 팀과 대국하는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양건‧한종진‧이성재‧김혜민‧이영신‧김민희‧김효정‧배윤진‧김희수‧백현우‧이어덕둥‧도은교 등 12명의 남녀 프로기사들이 각각 16명씩 ‘소목팀, 외목팀, 고목팀, 삼삼팀’으로 나뉘어 2라운드의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소목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 행사는 단체전과 함께 프로기사 지도대국, 이벤트 퀴즈, 행운권 추첨,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승 이외에도 다양한 시상 목록과 기념품으로 풍성하게 마무리 되었다.
# 다음은 시상 목록 수상자: ▲우승(소목팀) ▲준우승(고목팀) ▲연맹 공로상(신덕순) ▲명사 공로상(장재익, 김형직), 매너상(허범도, 장영숙, 민홍기, 이옥선) ▲베스트드레서상(이어덕둥, 배윤진) ▲재능기부상(강명주, 김진호) ▲가족상(김희수, 한양숙) ▲장거리상(장효인) ▲최연소상(백현우)
chanyu2@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