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 대구의 경기에서 결승 골을 기록하며 대구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에드가는 후반 29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와 수비수가 확실히 걷어내지 못한 사이 빈 골대에 가볍게 차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에드가는 3경기 연속 결승 골을 기록했고, 대구는 이에 힘입어 기분 좋은 3연승을 이어나갔다.
대구 에드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강원과 전북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양 팀은 치열하게 맞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2라운드 베스트 팀은 수원이 선정됐다. 수원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 경기에서 후반 37분 그림같은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 결승 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기록했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리그 4위까지 도약했다.
K리그2 8라운드 MVP는 경남 에르난데스가 선정됐다. 에르난데스는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부천의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경남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경남은 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으며, 3연패 탈출, 홈 첫 승 등 많은 수확을 거뒀다.
경남 에르난데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안산이 리그 1위 대전을 1-0으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후반 35분 심재민의 결승 골을 도운 아스나위는 K리그2 데뷔 4경기 만에 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 2021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