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초 이명기 안타…NC, 프로야구 통산 1000번째 선발전원안타 [MK레코드]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 타선이 KBO리그 통산 1000번째 선발전원안타 기록을 세웠다.

NC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팀간 4차전을 치르고 있다.

7회초가 진행되는 가운데 10-1로 NC가 앞서 있다. 초반부터 NC 방망이가 매섭게 돌아갔다. 1회초 2사까지는 공격이 단조롭게 끝났지만, 나성범이 기습 번트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텄다. 이어 양의지가 LG 선발 정찬헌에게 좌월 투런포를 때렸다. 이어 애런 알테어의 좌월 솔로홈런으로 3점을 먼저 뽑았다.

NC다이노스 이명기의 안타로 NC는 20일 잠실 LG트윈스전에서 프로야구 1000번째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NC다이노스 이명기의 안타로 NC는 20일 잠실 LG트윈스전에서 프로야구 1000번째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사진=MK스포츠 DB
2회초에도 박준영의 2타점 3루타로 2점을 추가한 NC는 3회도 1점을 추가했다. 4회는 다시 3점을 보탰다. 9-1로 앞선 7회초에는 선두타자 박준영이 좌월 솔로포를 때렸다. 이어 이날 NC 선발 라인업에서 유일하게 안타를 때리지 못했던 이명기가 LG 두번째 투수 최성훈에게 중전안타를 뽑으며 NC는 선발전원안타를 기록했다.

NC의 2021시즌 첫 선발전원안타이자, 2021시즌 14번째 기록이다. 프로야구 40년을 통틀어서는 1000번째 이정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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