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복덩이 양석환(30)이 시즌 6호 홈런을 터트렸다.
양석환은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6번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1-0으로 앞선 6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양석환은 롯데 선발 댄 스트레일리를 상대해 볼카운트 3-0에서 3구째 145km 직구를 잡아당겨 잠실구장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홈런으로 비거리 120m를 기록했다.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프로야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에서 두산 양석환이 솔로 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천정환 기자
양석환은 지난 14일 SSG전 이후 6경기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두산은 양석환의 홈런으로 2-0으로 달아났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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