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메츠전 1안타 타율 0.203...팀은 패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안타를 기록했으나 팀은 이기지 못했다.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7번 3루수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삼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03이 됐다.

4회 1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마르커스 스트로맨의 초구를 밀어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타구 방향이 야수 정면이었기에 타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김하성이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김하성이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계속된 만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다음 타자 웹스터 리바스의 3루 방면 깊은 타구를 상대 3루수 브랜든 드루리가 캐치한 뒤 바로 베이스를 태그, 이후 1루에 던져 타자를 아웃시키며 병살타를 만들었다. 6회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이어진 7회초 수비에서 더블 스위치로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팀은 2-6으로 패하며 시즌 성적 36승 25패가 됐다. 메츠는 29승 23패.

선발 크리스 패댁은 6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5패(2승).

반대로 스트로맨은 6 2/3이닝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7회 타석에서는 1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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