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은 12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CC(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우승상금 1억4400만 원)’ 2라운드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박소연은 이날 초반부터 컨디션이 좋았다. 2번(파5), 4번(파3) 홀 버디에 이어 6~8번 홀서 3연속 버디를 낚아냈다. 11번 홀(파5)서도 버디를 올렸다. 16번 홀(파4)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18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박소연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라운드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사진=KLPGA 제공
박소연에 이어 박민지와 안지현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들 모두 2라운드서 각각 7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만들었다. 박현경과 성유진, 장하나가 공동 4위 그룹을 이루며 바짝 쫓았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