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구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주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4연전 선발 매치업을 공개했다.
이날 로비 레이를 4일 휴식 이후 마운드에 올리는 이들은 볼티모어 4연전 선발로 앤소니 케이, 알렉 매노아, 류현진, 로스 스트리플링을 예고했다.
류현진이 볼티모어와 재대결한다. 사진= MK스포츠 DB
케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이탈한 스티븐 매츠의 자리를 대신한다. 나머지는 매노아 류현진 스트리플링이 순서대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27일 오전 4시 7분(현지시간 26일 오후 3시 7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볼티모어와 시리즈 3차전에 나선다. 3패 평균자책점 6.42 기록중인 키건 에이킨이 상대 선발이다.
볼티모어와 2연속 대결이다. 앞서 21일 원정경기에서는 7이닝 3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1실점 기록했다. 한 팀과 두 번 연속 대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