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안타 시도 이후 다친 갈비스, 1~2개월 이탈 진단

류현진을 상대로 번트 안타를 성공했지만 부상을 입었던 볼티모어 오리올스 내야수 프레디 갈비스(31), 장기 이탈이 불가피하다.

오리올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갈비스를 오른 사두근 염좌를 이유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갈비스는 전날 경기 2회 타석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번트 안타를 성공했다. 초구에 기습 번트를 시도, 3루 파울라인 안쪽으로 흐르는 절묘한 타구를 만들었다.

갈비스가 27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뒤 카트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美 버팔로)= 김재호 특파원
갈비스가 27일(한국시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뒤 카트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美 버팔로)= 김재호 특파원
그러나 1루까지 전력질주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후 다리를 절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간 그는 카트로 클럽하우스까지 이동했다. 브랜든 하이드 감독은 이날 'MASN'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갈비스의 부상이 1도에서 2도 사이 염좌이며, 1~2개월 정도 이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년 계약으로 볼티모어에 합류한 그는 이번 시즌 72경기에서 타율 0.249 출루율 0.306 장타율 0.414의 성적을 기록중이었다.

한편, 볼티모어는 이날 투수 코너 웨이드와 내야수 스티비 윌커슨을 트리플A 노포크로 내려보내고 외야수 라이언 맥케나, 내야수 도밍고 레이바, 라몬 우리아스를 콜업했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월드컵 본선 첫 상대 체코, 속도 기술로 넘어라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