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6번째 티켓 획득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도미니카공화국이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27일(한국시간)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린 세게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도쿄 올림픽 야구 세계 최종 예선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를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도미니카공화국은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도미니카공화국을 마지막으로 도쿄올림픽 야구 종목에 출전하는 6개 국가가 모두 확정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공화국이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에 진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쿄올림픽 야구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멕시코, 미국, 이스라엘, 도미니카공화국 등이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미국, 이스라엘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개최국 일본, 멕시코와 함께 A조에 속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월 30일 이스라엘, 31일 미국 등과 조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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