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오닐-데용 선발 제외 [김광현 등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이날 경기 주전 선수 두 명을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경기한다.

세인트루이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딜런 칼슨(좌익수) 폴 골드슈미트(1루수) 놀란 아레나도(3루수) 야디에르 몰리나(포수) 토미 에드먼(우익수) 맷 카펜터(2루수) 해리슨 베이더(중견수) 에드문도 소사(유격수) 김광현(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한다.

콜로라도 원정 도중 손에 사구를 맞은 주전 좌익수 타일러 오닐, 그리고 주전 유격수 폴 데용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타일러 오닐은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타일러 오닐은 선발 제외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마이크 쉴트 감독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오닐에 대해 "오늘은 상태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아직 거쳐야 할 테스트가 있지만, 대주자 정도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전보다 더 힘이 붙었고 유연성도 생겼다"며 상태가 호전되고 있음을 밝혔다. 데용의 경우 휴식 차원의 결장이다. "콜로라도 원정에서 4일 연속 뛰었다. 낮경기 다음 다시 낮경기라 힘든 일정은 아니었지만, 이동 이후에 낮경기라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김광현 상대로 7명의 우타자를 투입했다. 오스틴 슬레이터(중견수) 사이로 에스트라다(좌익수) 윌머 플로레스(3루수) 다린 러프(1루수) 도노번 솔라노(2루수) 브랜든 크로포드(유격수) 제일린 데이비스(우익수) 커트 카살리(포수) 케빈 가우스먼(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한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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