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추신수 선발 라인업 제외…한유섬은 5번 우익수 출전 [MK현장]

SSG랜더스 간판타자 최정(34)이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9)도 쉬어간다.

SSG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에 최지훈(중견수)-고종욱(지명타자)-최주환(2루수)-제이미 로맥(1루수)-한유섬(우익수)-정의윤(좌익수)-박성한(유격수)-이재원(포수)-김성현(3루수)으로 타선을 꾸렸다. 선발은 샘 가빌리오다.

눈에 띄는 건 두 경기 연속 스타팅에서 빠진 최정이다. 허벅지 근육이 좋지 않은 최정은 전날(6일)에도 선발에서 제외됐고, 대타로 나섰다.

SSG랜더스 추신수(왼쪽)와 최정(오른쪽). 사진=MK스포츠 DB
SSG랜더스 추신수(왼쪽)와 최정(오른쪽). 사진=MK스포츠 DB
김원형 SSG 감독은 “오늘까지 쉬면, 내일은 몸 상태를 체크해봐야 하겠지만, 출전이 가능할 수도 있다. 현재 방망이는 칠 수 있는데 수비가 쉽지 않다. 그래도 어제보다 상태가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휴식이다. 추신수는 7월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전날 빠졌던 한유섬은 다시 라인업에 들어왔다.

또 SSG는 하재훈을 1군에서 빼고 신재영을 1군에 올렸다. 김 감독은 “하재훈은 손톱에 문제가 있어서 공을 던질 때 통증이 있다”라고 말했다. 신재영에 대해서는 “편한 상황에서 올릴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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