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가 비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류현진의 일정도 변경됐다. 상대팀 레인저스 구단 홍보팀에 따르면, 양 팀은 18일 등판 예정이었던 콜비 알라드와 류현진을 나란히 19일 더블헤더 1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류현진 등판 경기가 비로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에 따라 류현진은 19일 오전 2시 7분 열리는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나오게됐다. 이날 경기는 7이닝으로 진행된다. 류현진이 처음 경험하는 7이닝 더블헤더다.
2차전은 원래 19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마이크 폴터네비츠와 스티븐 매츠가 그대로 선발로 나온다.
19일 더블헤더는 한 장의 입장권으로 두 경기 관람이 가능한 방식의 더블헤더다. 1차전이 끝나고 30분 뒤 바로 2차전이 시작된다. 18일 경기 입장권으로는 관람할 수 없다.
[버팔로(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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