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렌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 2회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 조이 갈로에게 3루타를 내줬다. 3-1 불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패스트볼을 갈로가 강타했다. 이 타구는 단타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중견수 조지 스프링어가 바운드를 제대로 맞히지 못하며 뒤로 빠뜨렸다. 갈로는 3루까지 달렸고, 공식 기록은 3루타가 됐다. 갈로의 시즌 첫 3루타.
류현진이 2회 위기를 넘겼다. 사진=ⓒAFPBBNews = News1
무사 3루 위기를 맞이한 류현진은 그러나 후속 타자를 연달아 아웃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존 힉스를 삼구삼진, 일라이 화이트를 1루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을 채운 그는 데이빗 달과 승부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