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기가 예정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는 현지시각 오후 5시 40분 현재 방수포가 깔렸다. 이후 가는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날 보스턴 지역에는 비예보가 있다. 오후 6시경 80% 확률의 비예보가 있고 오후 7시에는 63%, 8시에는 48%로 떨어진다. 9시에는 18%까지 내려간다.
펜웨이파크에 방수포가 깔렸다. 사진(美 보스턴)=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경기 진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직 논의를 안해봤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경기가 취소될 경우 류현진이 하루 뒤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나오게된다고 예고했다. 빗속에서 경기를 강행한다면 류현진이 예정대로 등판할 예정이다.
펜웨이파크 그라운드 관리 직원들이 방수포를 펴고 있다. 사진(美 보스턴)= 김재호 특파원
이날 경기가 두 팀이 펜웨이파크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점, 그리고 두 팀이 이미 한 차례 더블헤더를 남겨놓은 상태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기를 진행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보스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