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프링어 멀티포+매노아 호투 앞세워 KC에 승리

홈으로 돌아온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승을 이어갔다.

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즈와 홈경기 4-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53승 48패를 기록했다. 캔자스시티는 45승 58패.

조지 스프링어의 홈런 두 방으로 앞서갔다. 스프링어는 1회 상대 선발 마이크 마이너의 초구를 강타해 좌측 담장을 넘긴데 이어 3회에는 우중간 담장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스프링어는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스프링어는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사진(캐나다 토론토)=ⓒAFPBBNews = News1
6회에는 무사 1루에서 마르커스 시미엔이 중견수 뒤로 빠지는 3루타를 때려 1루에 있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불러들였다. 선발 알렉 매노아는 로저스센터에서 치른 첫 등판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7이닝 2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3승(1패)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47로 낮췄다.

라이언 보루키가 8회 아웃 2개를 잡았고 8회 2사 1루에서 구원 등판한 애덤 심버는 삼진 4개를 잡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캔자스시티 선발 마이크 마이너는 7이닝 5피안타 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4실점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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