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제이스 구단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주말 디트로이트와 3연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이들은 로비 레이, 류현진, 스티븐 매츠 순서로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2일 오전 4시 7분(현지시간 21일 오후 3시 7분) 로저스센터에서 열리는 시리즈 2차전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류현진이 디트로이트를 상대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디트로이트 상대로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59의 성적을 기록했다. 모두 LA다저스 시절 기록이다. 2014년 7월 9일 2 1/3이닝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했고, 2017년 8월 20일에는 5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무실점 기록했다.
지난 1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6 1/3이닝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4실점 기록한 류현진은 일주일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게됐다.
류현진뿐만 아니라 모든 선발 투수들이 워싱턴 원정 2연전 앞뒤로 있는 휴식일을 모두 누리고 나오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