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1~22일 키움과 홈 경기서 걸그룹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 실시

KIA 타이거즈가 오는 21~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글로벌 걸그룹을 연속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오는 21일에는 4인조 글로벌 걸그룹 ‘블랙스완(영흔, 파투, 주디, 레아)’이 시구, 시타자로 초대된다.

'블랙스완'은 한국과 벨기에, 브라질 국적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해 말 데뷔했으며 다음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을 오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4인조 걸그룹 블랙스완을 오는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블랙스완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 영흔이 시구자로, 벨기에 멤버 파투는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영흔은 “응원팀이자 고향 팀인 KIA 경기의 시구를 하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선수들에게 힘이 되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2일에는 ‘스카이리(에린, 채현, 지니, 우정)’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를 찾는다.

4인조 걸그룹 ‘스카이리’의 멤버 에린이 시구자로, 광주 출신의 우정은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멤버 채현은 시구에 앞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가 4인조 걸그룹 스카이리를 오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4인조 걸그룹 스카이리를 오는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시구 및 시타자로 초청한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한편 한국, 홍콩 등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사들이 합작한 K팝 걸그룹 스카이리는 데뷔곡 ‘천사의 날개를 내게줘’로 활동 중이다. [김지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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