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 김대욱 대표이사 취임…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겸 스포츠토토 사업자

김대욱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한국스포츠레저에 취임했다. 공개 모집 절차와 이사회 및 주주총회 최종 의결을 거쳤다. 임기는 2026년 6월 8일부터 2029년 6월 7일까지다.

신임 김대욱 대표이사는 삼성영상사업단(현재 삼성물산) 방송본부 및 아가방앤컴퍼니 상근감사를 역임했다. 2003~2016년 스포츠토토㈜에서 체육진흥투표권 사업 경력을 쌓았다.

지금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가 바로 한국스포츠레저㈜다. 체육진흥투표권은 2001년 도입 및 사업 개시 이후 국민체육진흥기금 21조 원 이상을 조성했다.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사진=한국스포츠레저 제공

김대욱 대표이사는 “체육진흥투표권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스포츠 재정의 주춧돌 역할을 해왔습니다. 해당 사업을 운영하는 한국스포츠레저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끌어가겠습니다”라면서 임직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신임 김대욱 대표이사는 ▲청렴하고 투명한 공공 경영 체계 확립 ▲ 체육진흥투표권사업을 통한 안정적 기금 조성 ▲ 이용자 보호를 통한 건전성 강화 ▲혁신을 통한 선진 사업 모델 구축을 한국스포츠레저 4대 과제로 제시했다.

김대욱 대표이사는 “한국스포츠레저가 ‘모두가 즐기는 스포츠’ 환경 조성에 중추적 역할을 하겠습니다. 공공기관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입니다”라며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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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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