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화사한 올화이트 패션을 선보이며 여전히 젊은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혜수가 지난 1월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김혜수는 깨끗한 올화이트의 투피스를 착용해 ‘우아함’의 정석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혜수를 비롯해 정성일과 주종혁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김혜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그램 PD들의 극한 취재기를 담은 이야기로 총 12부작입니다. 오는 15일 디즈니+에서 처음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혜수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사진 왼쪽 ‘i’입니다.
두 번째, 이마의 앞머리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입니다.
네 번째, 재킷 주머니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아래 과녁 그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