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쁘길래” 10대들의 전지현, 미인점까지 똑 닮았다는 여배우 펌킨 미니스커트룩

신예은이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를 살린 감각적인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하며,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주역으로 완벽 변신을 알렸다.

10일, 신예은이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홍보를 위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신예은이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를 살린 감각적인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예은이 블랙과 화이트의 대조를 살린 감각적인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블랙 컬러의 심플한 탑에 볼륨감 넘치는 화이트 펌킨 스타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그녀의 독보적인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특히 신예은은 블랙 시스루 니삭스와 반짝이는 힐을 더해 힙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실버 네크리스를 레이어드해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코디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다. 이 모든 아이템이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이 완성됐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시간의 비밀이 숨겨진 캠퍼스 연습실을 배경으로, 유준과 정아가 우연히 만나게 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다. 신예은은 극 중에서 정아 역을 맡아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신예은이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홍보를 위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예은이 새로운 판타지 로맨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홍보를 위해 독창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예은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탑에 볼륨감 넘치는 화이트 펌킨 스타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신예은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탑에 볼륨감 넘치는 화이트 펌킨 스타일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모던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스타일뿐만 아니라 신예은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녀는 “이번 영화는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팬들에게 “정아의 순수함과 유준과의 특별한 이야기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팬들은 신예은의 패션뿐만 아니라 영화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은 신예은 그 자체다. 영화에서도 완벽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그녀의 행보를 응원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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